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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을밥집] 연남동 숨은 가성비 밥집! 제육+라면 1만원에 집밥 감성 한 끼

2/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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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작은마을Restaurant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연남동 361-11번지 연남동 1층 마포구 서울특별시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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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 연남동에서 가성비 좋게 든든한 한 끼 먹고 싶다면, 숨은 밥집 ‘작은마을밥집’을 추천합니다. 가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이름 그대로 “밥집”답게 메뉴 구성도 딱 기본에 충실합니다.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처럼 매일 먹기 좋은 찌개류는 물론, 백반집에서 빠질 수 없는 제육도 있어요. 특히 여기에는 제육백반+라면 세트가 있는데, 가격이 단돈 1만 원이라 놀라울 정도로 부담이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제육+라면 세트순두부찌개가 소개됐는데요. 밑반찬부터 딱 “집밥” 느낌이 납니다. 취나물, 느타리버섯볶음, 고사리나물, 도토리묵, 배추김치, 그리고 김과 간장까지—반찬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구성이에요.

제육볶음은 돼지고기를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볶아낸, 한국인의 소울푸드죠. 여기는 불맛이 은근히 살아있고, “와 완전 신세계!” 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좋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찾게 되는 익숙하고 편한 맛—이 집이 딱 그런 곳이에요. 제육 한 입, 밥 한 입 반복하다 보면 밥 한 공기는 정말 금방 비워집니다. 혼밥 하기도 편한 분위기라 혼밥족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세트로 나오는 라면도 설명이 필요 없는 그 맛. 제육이랑 번갈아 먹으면 만족감이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순두부찌개는 순두부가 사르르 풀릴 만큼 부드럽고, 국물도 과하게 맵지 않아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아요. 따끈한 찌개 한 숟갈에 밥 한 숟갈, 그리고 라면까지 후루룩—이 조합이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만찬이 됩니다.

행복을 찾으려고 늘 “특별한 맛집”만 가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가끔은 이런 집밥 감성 가득한 한 끼가 더 크게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연남동에서 편하게,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작은마을밥집 한 번 들러보세요.

Menu
  • 제육백반+라면10,000 KRW
  • 순두부찌개8,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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